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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끈 풀린 비키니 사이로 매끈한 바디라인 노출

입력 | 2014-07-24 12:06:00


‘호날두 여친’이리나 샤크가 MAXIM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드웨인 존슨 등과 함께한 영화 ‘허큘리스’에 출연한 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MAXIM 8월호 표지에 등장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한국판 MAXIM 표지는 육감적인 허리 라인과 아슬아슬하게 풀린 비키니 끈만을 노출하고 있어 사진 속 주인공의 정체를 궁금케 한다. 특히 MAXIM이 모델의 보디라인만으로 표지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미 국내에서도 ‘호날두 여친’으로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2014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모델로 꼽히는 인물이다. 나이키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광고에 등장하여, 관중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키스를 보내는 섹시한 모습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영국의 바하마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MAXIM 화보에서, 샤크는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 의상으로 ‘모델 포스’ 넘치는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깡마른 44사이즈 패션 모델과는 달리 육감적인 볼륨을 가진 그녀는, MAXIM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깡마른 모델들과 달랐기 때문”이라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 태생의 그녀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2004년 ‘미스 첼랴빈스크’로 뽑힌 뒤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나게 된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어, 곧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허큘리스’에서도 드웨인 존슨, 브랫 래트너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번 MAXIM 8월호에는 이리나 샤크의 파격적인 화보 이외에도 최근 ‘하나 더’로 화제가 된 걸그룹 피에스타, ‘사망토론’으로 대한민국을 웃기는 개그맨 '이상준',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2014 MISS MAXIM 콘테스트 TOP 16인까지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