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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GS칼텍스 요금제 출시···주유비 부담 던다

입력 | 2014-07-24 10:25:00


KT와 GS칼텍스가 국내 최초로 주유∙통신 제휴 LTE 요금제인 ‘올레(olleh) LTE GS칼텍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올레 LTE GS칼텍스(이하 GS칼텍스 요금제)’는 월 5만4000원(2년 약정 시, 부가세 별도)에 매월 1만 원 상당(5천원 권 2매)의 모바일 주유 쿠폰과 음성 400분·문자 400건·데이터 5G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GS칼텍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익월부터 매월 15일에 모바일로 주유 쿠폰이 발송된다. 쿠폰은 받은 후 60일 동안 1일 1매 사용가능하고, 주유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유쿠폰은 전국 3000여 개 GS칼텍스 주유소에서 LPG·경유·휘발유 주유 시 모두 사용 가능하다.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기존 음성과 데이터 위주의 요금제에서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요금제”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제휴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