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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진짜 ‘나이스 바디’…엉덩이가 섹시한 女스타 환상 자태
입력
|
2014-07-23 17:00:00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걸까.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4)가 40대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복근과 탄력 있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사흘 앞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선베드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환한 미소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과거 한 연예매체가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스타’로 뽑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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