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웨어 브랜드 파라점퍼스(PARAJUMPERS)에서 여름을 맞이해 시원하고 경쾌한 ‘티셔츠(T-Shirts)’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전통과 혁신을 주제로 전개하는 파라점퍼스의 ‘티셔츠(T-Shirts)’는 가슴 부분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출시해 스타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라점퍼스 특유의 세련 된 슬림핏으로 여느 티셔츠와는 차별화를 두어 세련미를 강조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