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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 글래머 몸매 “얼굴이 가려진다”

입력 | 2014-07-09 18:43:00


‘G컵녀’ 판링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사진으로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인 판링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더 크네요”, “판링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더 눈에 들어와”, “진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 남성 팬들의 이목을 끌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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