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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아, 꽉 끼는 수영복 느낌 의상…엉덩이 타투 노출

입력 | 2014-07-08 09:26:23


신인 싱어송라이터 걸 듀오 로디아가 섹시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오전 로디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멤버 에피와 엘레나의 티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피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골반을 훤히 드러내고 있다. 엘레나는 시원한 배꼽 티 차림으로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로디아의 데뷔곡 ‘아갓어필링’(I GOT A FEELING)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타이틀곡 리믹스는 프랑스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테스틱스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갓어필링’의 음원은 9일 정오에 공개된다. 로디아의 티저 영상과 사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