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재완과 모네는 “우리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그래보자”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재완은 모네에게 “죽을 때까지 네 손을 놓지 않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모네는 “죽어서도 놓지마. 약속해.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겠다는 말”이라고 말하며 화답한 가슴 아픈 하룻밤을 보냈다.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을 본 네티즌들은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애틋하네”,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19금은 아닌듯”,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두 사람 정말 연인처럼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