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이렇게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고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남보라의 대가족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남보라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샛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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