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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연예인 적발, 의사 속여 정신질환 위장…‘논란 확산’

입력 | 2014-06-25 14:35:00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 및 보디빌딩 선수 6명이 병역비리로 군면제를 받은 혐의가 적발됐다.

25일 병무청은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예인 이모 씨(29)는 정신질환을 위장해 의사의 진단서를 제출했으며 음악밴드 공연기확자인 손모 씨(28) 역시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이들은 의사에게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 “환청이 들린다”와 같은 거짓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2년 병무청 특별사법 경찰관 도입 후 연예인이 정신질환 위장으로 병역비리를 저질러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예인 병역비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대박”, “충격이다”,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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