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보스니아를 어렵게 꺾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나에서 펼쳐진 F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보스니아에 2대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보스니아는 공격진을 연이어 교체 투입, 후반 교체된 이비세비치의 만회골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경기에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 응원단 미녀들 보기 좋다”.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경기 재미없었다”, “아르헨티나 우승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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