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일단 띄워' 제공
방송인 오상진과 서현진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오상진과 서현진은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 원정대-일단 띄워’의 촬영을 위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브라질 전역을 돌며 SNS를 활용한 여행을 즐겼다.
이번 브라질 여행에서 오상진과 서현진은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평소 안면이 전혀 없었던 두사람은 브라질까지의 비행시간 동안 서로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9일 밤 8시 55분 첫 회가 방송된 ‘일단 띄워’는 10일 밤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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