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단무지 키스’ 게임에서 승부욕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하연수는 김종국과 커플 게임인 단무지 키스를 선보였다. 그는 초반부터 과감한 스킨십을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앞서 송지효-박서준 커플의 기록을 확인한 하연수는 김종국에게 “OK할 때까지 절대 떼면 안 된다”며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
‘런닝맨 하연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종국보다 적극적이다”, “하연수 신인이 당차네!”, “김종국과 뽀뽀? 당돌하다”, “윤은혜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