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링컨 트위터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가수 유승우와 아역배우 링컨이 ‘도전천곡’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유승우와 링컨은 지난 1일 팀을 이뤄 SBS ‘도전천곡’에 출전했다. 이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노래를 소화하면서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부르던데”, “정말 최고였어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역배우 링컨은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각종 화보와 광고, 방송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그룹 2PM의 닉쿤을 꼭 빼닮은 외모로 ‘리틀닉쿤’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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