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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명이 일반인 여성과 1개월째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천정명 소속사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천정명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인들과 함께한 우연한 자리에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나이 차는 12살, 띠동갑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임성엽 기자 lsy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