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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나일론 화보서 어깨 드러낸 ‘큐티섹시’

입력 | 2014-05-19 14:11:21


패션 매거진 과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진세연이 만났다. 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김주, 연출 진혁, 제작 아우라미디어) 에서 1인 2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그녀가 여름을 맞아 활기찬 뷰티 라이프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한 것.

늦은 시간에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포즈를 취해 촬영 시간을 단축시켰다는 후문. 21살의 상큼함이 전해지는 그녀의 뷰티 시크릿은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