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규리 트위터
‘카라 새 멤버 영입’
카라 새 멤버 영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리더 박규리가 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음악채널 MBC뮤직과 손잡고 카라 멤버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KARA Project)’를 제작, 방송할 예정이다”면서 카라의 새 멤버 영입에 대한 소식을 밝혔다.
‘카라 새 멤버 영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잘 되면 좋겠다”, “어떤 멤버가 뽑힐까?”, “흥해라 카라” 등의 반응을 보엿다.
한편 니콜은 지난 1월 전속계약이 종료로 탈퇴했다. 이어 4월에는 강지영이 영국 유학을 떠나며 현재 카라에는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 3명의 멤버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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