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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신애라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조금이라도 위로 되길”

입력 | 2014-04-23 17:40:00

사진제공=차인표-신애라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동아닷컴DB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해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 1층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여기에는 전날까지 장례절차를 마친 학생 및 교사 22명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됐다.

이날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비통한 표정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한 뒤 조용히 임시 합동분향소를 떠났다.

조문을 마친 신애라는 "저희의 발길이 유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나눔을 실천하는 연예계 대표적인 스타 커플이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봉사활동, 후원활동, 공개입양 등으로 선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차인표-신애라 부부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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