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 세월호 내부진입 성공… 식당 통해 진입로 확보 “생존자 수색 중”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내부진입에 처음으로 성공해 생존자 수색 중이다.
18일 오전 11시 20분 YTN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침몰한 세월호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
침몰한 세월호 내부 집입에 성공한 잠수부가 생존자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로드중
잠수부가 수중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10분이기 때문에 8명의 잠수부가 투입돼 선내에 진입했다.
하지만 아직 생존자가 발견됐다는 소식은 없다”고 밝혔다.
세월호 내부진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내부진입, 제발 1명이라도 살아있길” “세월호 내부진입, 기적이 일어나길” “세월호 내부진입, 무사히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