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블랙박스 카메라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사용자가 보기 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각도조절이 가능한 LCD를 포함하는 차량용 블랙박스(특허번호10-1338900)’는 특허를 등록했다.
다본다는 기존의 부천 서비스센터에 이어 서울 강남, 서울 공릉, 서울 관악, 서울 합정, 수원, 대전, 광주, 부산, 전주, 원주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올해에도 대구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다본다는 국내 시장을 통해 축적해온 기술 및 품질력과 서비스 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