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전지현의 뉴질랜드 목격담이 화제다.
온라인에 올라온 일명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때문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전지현이 테이블에 앉아 핸드폰을 보는 듯한 모습과 함께 전지현 이미지에 친필로 보이는 사인이 담긴 사인지가 올라왔다.
누리꾼은 “지금 전지현은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면서 “전지현이 자신의 가방에서 본인의 사진을 꺼내 거기에 사인을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뉴질랜드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 곳 남성은 전지현의 매니저로 알려졌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맞은편 남자는 누구?”,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역시 톱 배우는 사인부터 틀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사진은 몰카 같네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