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혜미/KBS
그룹 신화의 에릭(35)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나혜미(23)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백성현의 맞선녀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보다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나혜미는 긴 생머리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면서 세련되고 도시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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