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케이트 모스, 물에서 올라오는 순간 ‘앗!’ 대형 노출사고
모델 케이트 모스가 휴양을 즐기다 노출 사고를 당했다.
4월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출신 모델 케이트 모스(4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케이트 모스가 한뼘 비키니를 입고 물에서 나오는 순간 가슴의 중요부위가 노출된 것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케이트모스는 지난 2005년 케이트모스는 마약 복용을하고 남자 친구와 30시간 동안 광란의 술 파티를 벌여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