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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파이터’ 공개서비스 이벤트, “현아가 입었던 옷 쏜다”

입력 | 2014-04-03 16:33:00


‘미스틱파이터’ 현아. 넷마블 홈페이지

'현아' '미스틱파이터'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게임 '미스틱파이터'의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3일 게임 '미스틱파이터'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달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할 경우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료복 등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어 넷마블은 6일까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접속한 10레벨 달성 이용자를 추첨해 총 3000개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7일까지는 캐릭터 생성을 하거나 지정된 레벨을 달성하며 게임 내 다양한 보조 아이템을 지급한다.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증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증정 이벤트, 못 입을 텐데 탐나"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증정 이벤트, 소장용으로 가치 있겠네"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증정 이벤트, 의상 섹시하네"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증정 이벤트, 갖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미스틱파이터' 현아/넷마블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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