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과 래퍼 매드클라운의 작업실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효린과 매드클라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효린은 헤드셋 플러그를 매드클라운의 코에 넣는 짓궂은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쑥스러워 하는 효린과 당황한 매드클라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매드클라운 역시 특유의 하이톤 플로우 랩핑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l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