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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5월의 신부’ 5살 연하 유명 로펌 변호사와...

입력 | 2014-04-03 13:53:00


배우 박진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진희의 소속사는 3일 한 언론 매체를 통해 박진희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진희의 예비 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로 5살 연하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났으며, 10개월 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