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 금박 화장지’
‘24k 금박 화장지’가 화제다.
최근 독일 로베르 바바리아에 사는 프리츠 로이블 씨(51)는 맞춤 제작이 가능한 24K 금박 화장지를 만들었다.
프리츠 로이블 씨는 “현재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주 고객은 고급 물품을 취급하는 업소나 고급 호텔이다. 하지만 기념품이나 장식품 등으로 구매하는 개인 고객도 있다”고 설명했다.
‘24k 금박 화장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갖고 싶다”, “아까워서 쓰겠나”, “저거 있는 호텔 가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