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결혼
'정겨운 결혼'
배우 정겨운이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일 정겨운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정겨운이 5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정겨운은 5일 결혼식을 올리고 드라마 '신의 선물' 촬영이 끝나는대로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덕화가 주례를, 김성균과 조세호가 사회를 맡아 정겨운의 결혼을 빛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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