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찬휘-이정헌 결별/스포츠동아DB
소찬휘는 31일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서 결별 이유에 대해 "남녀 사이에 흔히 있는 일이고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관심을 끌지 않았을 일"이라며 "이혼 경험이 있다보니 서로에 대해 신중했던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또 소찬휘는 이정헌과 결별 후에도 연락하면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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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찬휘는 4일 발매한 프로젝트 앨범 '네오로커빌리 시즌'의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런다'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정헌-소찬휘 결별,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정헌-소찬휘 결별, 결혼 소식 기다렸는데 아쉽다", "이정헌-소찬휘 결별, 잘 어울렸는데", "이정헌-소찬휘 결별, 씁쓸한 이야기다", "이정헌-소찬휘 결별, 헤어진 이유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