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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나무늘보, 평균 수명보다 높아… “실제로 보고 싶다!”
입력
|
2014-03-29 13:39:00
‘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최고령 나무늘보 파울라의 나이는 45세로 독일 할레 동물원에 있다.
보통 10~30년의 나무늘보 평균 수명을 고려해보면 파울라는 대략 사람 나이로 108살가량을 산 것으로 추정돼 놀라움을 샀다.
특히 노익장에 애교까지 겸비한 파울라는 현재 독일 할레 동물원의 최고 인기 스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령 나무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정말 장수하네”, “귀엽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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