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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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무더기가 고창에서 발견돼 시선을 끌고 있다.
고창경찰서와 고창군청은 “홍덕면에 사는 고모 씨(55)의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찾았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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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목격자 고 씨의 증언으로 미루어 볼 때 운석일 가능성이 있다. 자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구소에 의뢰해 성분을 분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군과 경찰은 현재 암석의 운석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암석의 운석 여부가 판명되기까지는 1~2주가량 걸린다고 한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가 하늘에서 떨어진 격?” “하늘에서 자꾸 로또를 내리네” “과연 운석일까?” “다음 떨어질 곳은 어딜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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