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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입은 모습… “남다른 볼륨감” 눈길

입력 | 2014-03-14 17:18:00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외모가 인기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해피투게더3’에서 미국 피겨대표 그레이시 골드의 미모를 언급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하는 당찬 10대. 사진에서 그레이시 골드는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그레이시 골드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레이시 골드 예쁘네”, “이제 19살이야? 볼륨감이 남다르다”, “상당히 귀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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