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화면 갈무리
북한에서 김여정이 공식 언급되면서 실세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은 지난 9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치면서 북한 조선중앙TV는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 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인 김경옥 동지, 황병서 동지, 김여정 동지가 동행했습니다”고 전했다.
김여정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유일한 여동생으로 전해졌다. 북한 매체도 이날 처음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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