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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사용해 103개 알파벳 47.44초에 입력 ‘기네스 등재’

입력 | 2014-03-06 18:40:00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 기록의 주인공은 인도 출신의 쿠르쉬드 후사인(Khurshid Hussein) 씨로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코로 타이핑해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쿠르쉬드 후사인 씨는 세계 기록을 위해 하루 6시간의 ‘코 타이핑’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해보니 어렵구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엄청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유튜브 캡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