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학시절,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숨길 수 없는 ‘외모’

‘이보영 대학시절’

배우 이보영의 대학시절 모습이 화제다.

이보영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대학시절) 소개팅, 미팅을 많이 해봤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보영은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는 일요일 오전에 방송됐던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남녀가 출연해 마음에 드는 상대와 ‘짝’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이보영은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소개됐다.

‘이보영 대학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숨길 수 없는 여신 외모다”, “이보영 대학시절에도 인기 많았을 듯”, “많은 것을 경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