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가장 긴 책상
미국 뉴욕에 세상에서 가장 긴 책상이 만들어졌다.
한 마케팅 회사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가장 긴 이 책상은 길이가 335미터로 175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으며, 면적은 410제곱미터에 달한다.
가장 긴 책상은 길이만 긴 것이 아니다. 실용적인 부분을 생각해 책상의 높낮이를 달리해 책상 사이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도 있다.
또한, 중간 중간에 터널과 같은 공간이 있어 책 꽃이 같은 수납공간도 만들었다.
가장 긴 책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긴 책상, 책상이 아니고 예술 작품이네”, “가장 긴 책상, 도서관이나 놀이공원 같은 느낌이 든다”, “가장 긴 책상, 생각이 자유로운 영혼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YU0Xk5pv3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