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사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베지안 셰퍼드 독 스너플은 높은 충성심과 뛰어난 후각을 가지고 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너플을 진단한 수의사 안제랄 맥아리스터 씨는 “(스너플은) 일반 개보다 2배 뛰어난 후각 기능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너플은 현재 애완견 센터에 머물고 있으며, 다음달 입양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