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한혜경 결혼’
축구선수 김정우(32)가 배우 한혜경(29)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정우와 한혜경은 오는 8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정우 한혜경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구선수는 미녀스타를 좋아하나? 김정우 좋겠네”, “한혜경, 완벽한 베이글녀네”, “김정우 한혜경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경 소속사 측은 “한혜경이 김정우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두 사람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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