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8시간
설 연휴 첫날부터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다.
30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것.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8시 차량 13만여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이날 중 약 28만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 부산 8시간, 새해부터 사고나지 말길",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 부산 8시간, 언제 도착하나",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 부산 8시간, 이제 명절이 실감나네",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 부산 8시간, 서울 부산 8시간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 무렵이 원할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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