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한화家 장남 김동관 실장, 다보스에서 ‘태양광’ 홍보
입력
|
2014-01-24 03:00:00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31·사진)은 23일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44차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WEF)에 참석한 김 실장은 현지에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태양광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태양광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이바지하겠다는 김승연 회장의 철학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로 다섯 번째 다보스를 찾은 김 실장은 태양광 산업을 알리는 기회로 세계경제포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pj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