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채널
‘신동엽 빚청산’
방송인 신동엽이 자신의 빚청산을 고백했다.
최근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신동엽에게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이유가 있느냐. 작년에 말했던 사업 빚을 다 갚지 못했느냐”고 물었다.
‘신동엽 빚청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쉬어가면서 일해요”, “신동엽 빚청산 이제야 마무리?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엽의 빚청산 고백은 8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