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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비욘세’ 김소니아는 누구? 메간폭스 닮은 유망주

입력 | 2014-01-06 09:38:00


김소니아, 스포츠동아 DB

여자농구선수 김소니아(20·우리은행)가 지난 5일 올스타전 경기에서 치어리더 못지않은 춤실력을 뽐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소니아는 지난 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작전타임 동안 비욘세로 변신해 '싱글 레이디'(Sgle Lady) 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소니아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와 비교하며 김소니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1994년생인 김소니아는 혼혈 농구선수로 한국계 아버지와 루마니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6세~20세까지 꾸준히 루마니아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됐으며 2012년에는 루마니아 농구 국가대표로 뛴 경력이 있다.

178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김소니아는 우리은행에 입단해 한국리그에서 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소니아는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신체조건을 활용한 돌파능력, 리바운드 능력은 물론이고 수비력까지 수준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당시 위성우 우리은행 한새 감독은 "아직 어린 선수로 우리은행 농구단을 이끌 차세대 주자"라고 평가한 바 있다. 지난 시즌 데뷔한 김소니아는 올 시즌 3경기를 뛰며 평균 3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올스타전은 남부팀이 중부팀에 98-90으로 승리했다.

사진=김소니아,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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