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널A 뉴스영상 갈무리.
‘새해 첫 출근 미세먼지 주의’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라고 한다. 서울은 영하 3도에서 낮기온 5도까지 오르면서 예년과 비슷하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 출근일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새해 첫 출근 미세먼지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부터 진짜 짜증”, “미세먼지로 시작해야돼?”, “오염된 공기로 시작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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