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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잠깐 한눈 팔았다가 ‘아뿔사!’ 수습불가

입력 | 2013-12-20 18:45:37


▲ 피자를 망친 아기, 잠깐 한눈 팔았다가 ‘아뿔사!’ 수습불가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상에는 ‘피자를 망친 아기’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부엌 조리대 위에 한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채 앉아 있는 모습이다.

게시자에는 피자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가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피자를 망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피자를 망친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