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6억살 운석’
자그마치 46억년이 된 운석이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6억살 운석’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운석의 모습은 평범한 바위모양으로 초록색 이끼가 끼어 있는 모습이다. 현재 미국 예일대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고 한다.
‘46억살 운석’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돌도 있구나”, “평범한 돌처럼 보이는데?”, “발견한 사람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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