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김우빈 글씨체’
배우 김우빈의 글씨체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우빈 글씨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의 글은 김우빈이 상속자들의 종방을 맞아 스태프들에게 남긴 것으로 보여진다.
김우빈은 “너무나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촬영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면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라고 남겨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김우빈 글씨체는 20대 답지 않은 성숙한 글씨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우빈 글씨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정말 글씨체 맘에 드네”, “나도 이런 글씨체 갖고 싶다”, “김우빈 볼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