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왼쪽) 출처= 소후닷컴
가수 겸 영화배우 비비안 수(39)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비비안 수는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청견하우적성음’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비비안 수는 찢어진 바지에 펑키한 룩을 선보이며 강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청순함과 동안 외모는 감출 수 없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인형 외모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비비안 수 외에도 주걸륜, 방문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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