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희 전 아나운서의 대학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철 안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지하철 기둥에 기댄 채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그는 분홍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화보 촬영 중인 피팅모델을 연상케 했다.
한편 ‘야구 여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희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엔터테인먼트 전문회사 초록뱀과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