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순애.
‘연예인 주식부자’
탤런트 박순애가 연예인 주식부자 대열에 올랐다.
최근 재벌닷컴은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를 공개했다. 그 결과, 박순애가 5위에 올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지난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MBC ‘조선왕조 500년’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박순애는 1994년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났다.
한편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