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톱모델 미란다 커가 노출 셀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속옷만 입은 채 침대 위에 누워 풍만한 가슴을 자랑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탄력 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는 미란다 커의 건강미를 뽐내는 듯 하다.
한편 호주 현지 언론은 미란다 커가 호주의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46)와 약 2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