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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외모+가창력에 ‘장병들의 디바’로 주목

입력 | 2013-11-28 13:38:13


여성 보컬그룹 러쉬가 국군방송 섭외 1순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러쉬의 인기에 대해 국군방송 관계자는 “그동안 빅마마나 버블시스터즈처럼 가창력 중심의 가수는 있었으나 러쉬처럼 가창력과 외모를 겸비한 여성 보컬그룹은 사실 없었다”며 “최근 러쉬가 국군방송 현장 무대에서 군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오면서 출연 섭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정상의 코러스 군단으로 활약해 가창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갖춘 러쉬는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한 춤으로 군부대를 뜨겁게 만들며 최근 장병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았다.

25일 두 번째 싱글 ‘예스터데이’를 발표한 러쉬는 오랫동안 디바 걸그룹의 빈자리를 채워줄 가능성을 확인시키고 있다.

러쉬의 ‘예스터데이’는 ‘이별은 아픔이 아닌 새로운 나를 찾는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시원한 보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돋보이는 록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의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작곡가 북극곰과 원택 콤비의 작품이다.

여성 3인조 파워보컬 그룹 러쉬는 제이미, 미니, 사라 등 만 25세의 동갑내기로 이뤄졌다. 보컬트레이너와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코러스와 피처링에 참여해 실력을 검증받은 보컬리스트들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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